[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원 (2.34%) 오른 196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에 대해 "계속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정호영 후보자 임명을 결정했나'라는 질문에 "아직 임명하지 않은 장관 후보자가 몇명 있죠"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답변했다. 성비위 논란에 휩싸인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대한 질문에는 "다른 질문 없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즉답을 피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