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을 방문한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후보[사진=조배숙사무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는 16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과 정책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수권한대행인 김창열 부군수는 6대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현재 놓여진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조 후보는 “전북의 동부권이 서부권에 비해 더 낙후됐다. 도지사로 당선되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동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리산과 진안·무주·장수지역을 휴식·치유·체류형 관광벨트로 개발하겠다. 힘있는 여당 도지사 후보를 꼭 당선 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관련기사전북선관위, 전북 단체장 51명 후보등록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전북도지사후보 #조배숙 #진안군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