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타(16언더파) 우승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한계 넘어…도전은 계속된다" PGA투어 도전한 여성 골퍼들 364억원 걸린 PGA '제5 메이저'… 마의 17번홀 누가 웃을까 #PGA #AT&T #바이런 넬슨 #이경훈 #타이틀 방어 #우승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