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타(16언더파) 우승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아시아 유망주, 여러 길 통해 PGA 투어로크리스 김, 더 CJ 컵 바이런 넬슨서 PGA 투어 데뷔 #PGA #AT&T #바이런 넬슨 #이경훈 #타이틀 방어 #우승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