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석유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석유는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 (6.18%) 오른 1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석유는 PI첨단소재에 리사이클링 유기용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리사이클링 유기용제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응축액을 정제한 리사이클링 제품이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이번 계약으로 PI첨단소재는 PI 필름 생산을 위한 주 원료 중 하나인 DMF의 재사용 비중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 할 예정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