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6474명 줄어든 4만125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4만125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정까지 추가 집계될 신규 확진자 수를 합하면 일일 확진자 수는 5만명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460명→5만568명→4만3286명→3만7771명→2만84명→5만1131명→4만906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