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최근 밥상물가 상승으로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증정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동해시, NH농협중앙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농협충남세종본부, 제29회 충남새농민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