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클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지난 26일 스타필드 하남 오클리 매장에서 2022 베이올림픽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차민규, 정재원, 최민정, 김민석 선수.관련기사반효진·김예지 등 파리 사격 영웅, 뒤늦게 메달 포상금 받는다권익위,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에 신고 포상금 5000만원 지급 #오클리 #빙상 #포상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