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주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산업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12.84%) 오른 3955원에 거래 중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곡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이날 부셸(약 25.4㎏)당 2.6% 오른 8.04달러로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 선을 돌파했다. 관련기사엔시트론, 운영자금 조달 목적 사모 CB 발행…주가 4%대↓'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옥수수 수출량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