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물산]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 대회 '2022 스카이런(SKY RUN)'에서 참가자가 123층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롯데물산] 관련기사이동우 롯데 부회장,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 #롯데물산 #수직마라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