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국회 의장실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중재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하고 "양당 의원총회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관련기사김동연,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에 "죄 없다 군 검찰 비판"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검찰 #검찰개혁 #박병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