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매곡동 사저와 평산마을 새 사저를 오가며 세간살이 등 이삿짐을 직접 챙겼다. 관련기사서스틴베스트 "고려아연 집중투표제·이사수 상한 찬성 권고"김대식 네이버웹툰 이사 "유튜브와 다른, 웹툰 특화 AI 추천으로 콘텐츠 매출 상승" #김정숙 #평산마을 #이사 좋아요2 화나요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