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린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린바이오는 이날 오전 11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3.79%) 오른 1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서린바이오는 3D 프린팅 기술기반 대체육 생산기술 기업 비페코에 7억원 가량(지분율 약 10%)을 투자를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페코는 독자적인 ‘3D 푸드 프린팅’ 기술을 이용, 리얼 대체육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