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린바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린바이오는 이날 오전 11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3.79%) 오른 1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서린바이오는 3D 프린팅 기술기반 대체육 생산기술 기업 비페코에 7억원 가량(지분율 약 10%)을 투자를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페코는 독자적인 ‘3D 푸드 프린팅’ 기술을 이용, 리얼 대체육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관련기사빅테크 주가 급락에 월가 공포지수 '쑥' SKT, 통신株에서 AI株로 변신중… 하반기 신사업으로 주가 반등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