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들이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재개된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장애인 권리 예산 등에 대한 대통령직 인수위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시위를 중단한 지 22일 만이다. 관련기사물에 잠긴 도로, 멈춰선 지하철…수도권 등 경기 북부 물벼락에 피해 속출'리튬화재 예방' 서울 버스·지하철 모터카에 'D형 소화기' 배치한다 #전장연 #장애인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