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잔디환경연구소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장의 잔디의 밀도와 색상, 식생지수, 토양층 분석 등을 통한 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잔디환경연구소의 축구장 컨설팅 모습.관련기사삼성물산, 리모델링 특화평면 18종 개발..."시장 활성화 선도"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7360억… 전년 比 11%↓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서울월드컵경기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