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인 17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박지영이 18언더파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윤이나 추격 뿌리친 이예원, KLPGA 시즌 두 번째 우승박민지, KLPGA 최다 상금 도전…김홍택은 KPGA 대상 선두 노린다 #박지영 #골프 #KLPG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