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네트워크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에서 개발 중인 골프 게임 '버디샷(BirdieShot Enjoy&Earn)' 보라(BORA) 플랫폼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 게임 전문 개발 계열사로,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프렌즈 팝콘', '프렌즈타운', '놀러와 마이홈'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다. 2021년에는 게임 사업을 넘어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술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 플랫폼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버디샷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골프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P2E 버전으로, 자신만의 골프 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골프 캐주얼 게임이다.
향후 보라 포탈과 NFT를 접목시킨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게임 내에서 게임 재화인 CON을 획득하고, CON을 보라 포탈에서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키우고 이를 NFT로 만들어 사용자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사업총괄(CBO)은 "메타보라의 첫 번째 프로젝트 버디샷이 보라 플랫폼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국내가 아닌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인 만큼 보라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보라는 보라포탈을 통해 4월 25일과 26일, 저녁 8시부터 12시(한국시간)까지 버디샷 캐릭터 NFT 민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타보라는 카카오게임즈 게임 전문 개발 계열사로,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프렌즈 팝콘', '프렌즈타운', '놀러와 마이홈'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다. 2021년에는 게임 사업을 넘어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술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 플랫폼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버디샷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골프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P2E 버전으로, 자신만의 골프 팀을 만들고 세계 각지의 골프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골프 캐주얼 게임이다.
향후 보라 포탈과 NFT를 접목시킨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게임 내에서 게임 재화인 CON을 획득하고, CON을 보라 포탈에서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키우고 이를 NFT로 만들어 사용자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보라는 보라포탈을 통해 4월 25일과 26일, 저녁 8시부터 12시(한국시간)까지 버디샷 캐릭터 NFT 민팅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