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선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원 (0.15%) 오른 3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남선알미늄은 창호 브랜드인 남선윈다트·남선가안샤시 로고와 슬로건을 교체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남선윈다트는 남선알미늄에서 직접 제작되는 프리미엄 알루미늄 창호 브랜드이며, 남선가안샤시는 남선알미늄의 축적된 창호 기술력과 우수한 단열성능이 어우러진 PVC창호 브랜드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를 유지한 채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친화적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 이미지와 슬로건을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