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금일 오전 9시 30분 노무법인이산 김명환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복지관을방문해 버스구입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염규성 관장과 노무법인 이산 구진욱 부대표, 김종우 부장 및 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한편, 성금을 기탁한 노무법인 이산은 우리나라 노동법률 최고전문가 그룹으로 전국에 7개지사와 3개의 전문센터가 있으며, 김명환 대표이사는 청소년권익센터 법률지원 상담, 외국인 근로자 법률지원 상담 등을 통해 본인의 재능을 따뜻한 선행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