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1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50원 (16.52%) 오른 3만825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오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날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주 금요일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조정방안과 더불어, 방역·의료체계를 일상화하는 종합적인 방안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이어 "국제 동향을 보면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관련 비상사태를 종료하거나 방역조치를 해제하며 일상으로 전환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도 높은 백신 접종률과 유행의 안정세, 그리고 의료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심스럽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3 화나요4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