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룽투코리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90원 (15.87%)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열혈강호 글로벌'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29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글로벌'의 사전예약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열혈강호 글로벌'은 룽투코리아가 2017년 출시했던 '열혈강호 for kakao'에 타이곤 토큰(TIG)이라는 결제 수단을 추가한 게임이다. 타이곤 토큰은 위믹스 플랫폼 기반 P2E 게임에서 사용되는 공용 코인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