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캐리어에어컨의 뮤즈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은 KBS2 '달리와 감자탕'을 비롯하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등 화제작의 주연으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배우 박규영의 신선함, 감각적인 이미지가 자사의 새로운 마케팅 방향과 부합된다고 판단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으로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에도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는 캐리어에어컨은 에어컨 발명 120주년을 맞이한 올해, MZ세대와의 접점을 더 넓히는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라며 "배우 박규영과 함께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