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심장이 보내는 신호 확인하세요'원성준으로 눈물 짜낸 '최강야구'...충격의 전원 미지명 속 어떻게 연출할까 #야구 #야구장 #관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