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 ITM] GS ITM의 2021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GS ITM은 지난달 31일 2021년 감사보고서 재무제표에 매출 2548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썼다. 2021년 이 회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2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0.2% 늘었다. 임직원수는 767명으로 전년 대비 1명 늘었다. GS ITM은 올해 1월 정보영 대표를 신규 선임해 기존 변재철 단독대표 체제에서 정보영·변재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관련기사GS ITM, Saas 사업부 분사…신설 법인 'GS비즈플' 설립GS ITM, 투모로우넷과 국산 IT솔루션 일본 진출 업무협약…오케스트로·알투비솔루션 지원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기업의 디지털전환·클라우드전환 파트너 역할을 맡아 플랫폼·솔루션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2021년 실적 #지에스아이티엠 #GS IT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임민철 im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