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세계 L&B 신규 발포주 '레츠 프레시 투데이'를 선보이고 있다. '레츠'는 가성비를 앞세운 신개념 발포주로, 스페인 맥주 양조장과 협업해 높은 보리 함량으로 일반 맥주와 같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차승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동반위, 신세계 백화점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 #신세계 #발포주 #레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