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조성공사를 마치고 일반인에게 공개된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김해시 대청동 산63-2번지 일원 58ha 면적에 총 86억원의 사업비로 조성한 시설이다.
산림청과 김해시는 29일 오전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허성곤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은 방문자센터, 숲속의집(숙박동), 산림휴양관(숙박동), 철의나라·현의나라(어린이놀이시설), 탐방로, 목공예체험장 등이 갖춰져 있어 숙박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가족단위 힐링공간이다.
◆김해의생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 획득
의생명진흥원에 따르면, 2021년 12월에 '국제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이하, ISO 13485:2016) 인증, 2022년 1월에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획득에 이어, 의료기기에 대한 세 번째 인증 획득이다.
진흥원은 기존 구축한 청정도 ISO Class 7(ISO 14644-1:2015 기준)의 클린룸을 포함한 시설과 GMP 허가를 통해, 진흥원에서 체외용 의료용품의 시생산을 직접 지원이 가능해졌다.
현재 추진 중인 미생물 시험에 대한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게 되면, 진흥원 내부에서 의료기기 생산 – 멸균 밸리데이션/미생물시험 - 멸균으로 의료기기 전 제조공정에 대해 원스톱 기업지원이 가능해진다.
◆김해시, 농식품 수출 코로나 속에서도 빛나다
경남도 수출탑 8곳, 유공자 1명 수상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물류비 상승, 수입국 방역조치 강화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수출업체 빙그레에서 6000만불, 대광F&G와 진현이 각 100만불, 아세아식품과 인덕식품이 각 50만불, 한림수출농단 김상철, 송현복, 함영수 농가가 각각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주촌농협 이준호 주임은 파프리카 대일 수출 확대와 단감 동남아 수출 기반을 구축해 농산물 판로 다양화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는 수출농단 현대화·규모화 지원,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육성 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 지원 등에 20억원을 들여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8350만5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