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오는 4월 18일일까지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차세대 전문인력을 양성해 산업 내 우수 일자리로 연계하는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약 2개월(총 240시간)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기간에는 최대 60만원의 교육 수당도 지급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준호 KISIA 교육센터 팀장은 "2018년부터 3년간 총 9회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며 총 263명이 교육을 받고 237명이 취업으로 연계됐다"며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심화교육 외에도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전문가 초청 특강, 재직자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예비 정보보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 수여 및 기업 연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1인당 3개월간 월 약 263만원의 인턴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인턴 연계 과정에는 △LG CNS △SK쉴더스 △기원테크 △나일소프트 △리얼시큐 △모니터랩 △브이에이코퍼레이션 △스틸리언 △시큐브 △씨에이에스 △씨엠티정보통신 △올잇원 △아스트론시큐리티 △아울시스템즈 △앤앤에스피 △에스지에이솔루션즈 △에스에스알 △엔시큐어 △엔큐리티 △엠시큐어 △윈스 △윈즈시스템 △유락 △이글루시큐리티 △지니언스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코드마이즈 △큐비트시큐리티 △타이거씨엔에스 △티엔젠 △한국통신인터넷기술 △한화생명보험 등 총 33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은 추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서 및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SI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차세대 전문인력을 양성해 산업 내 우수 일자리로 연계하는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약 2개월(총 240시간)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기간에는 최대 60만원의 교육 수당도 지급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준호 KISIA 교육센터 팀장은 "2018년부터 3년간 총 9회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며 총 263명이 교육을 받고 237명이 취업으로 연계됐다"며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심화교육 외에도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전문가 초청 특강, 재직자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예비 정보보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턴 연계 과정에는 △LG CNS △SK쉴더스 △기원테크 △나일소프트 △리얼시큐 △모니터랩 △브이에이코퍼레이션 △스틸리언 △시큐브 △씨에이에스 △씨엠티정보통신 △올잇원 △아스트론시큐리티 △아울시스템즈 △앤앤에스피 △에스지에이솔루션즈 △에스에스알 △엔시큐어 △엔큐리티 △엠시큐어 △윈스 △윈즈시스템 △유락 △이글루시큐리티 △지니언스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코드마이즈 △큐비트시큐리티 △타이거씨엔에스 △티엔젠 △한국통신인터넷기술 △한화생명보험 등 총 33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은 추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서 및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SI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