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골퍼들의 니즈(요구)를 반영해 화이트 볼(퓨어 화이트) 한 줄과 DIVIDE(디아비드) 볼 세 줄(옐로-화이트, 오렌지-화이트, 옐로-오렌지)로 구성했다.
공은 3피스(Z-STAR)와 4피스(Z-STAR XV)로 나뉜다. 스핀을 향상하기 위해 고분자 소재(SeRM®)를 사용했다. 딤플은 338이다. 직진성과 비거리를 보장해 맞바람에도 끄떡없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보장한다.
Z-STAR 시리즈는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최경주(52), 박인비(34) 등이 사용한다.
Z-STAR 디바이드 시리즈는 일반 골퍼에게 인기다. 완판으로 구매 예약을 할 정도다.
신제품은 전국 스릭슨 특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릭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