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코퍼레이션이 경영 역량 강화와 미래 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장대규·정연 공동 대표이사에서 장대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향후 기술과 재무 분야 전문가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해 경영진 전문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대규 대표이사는 국내 온라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전문가로 손꼽힌다. 지난 2004년 온라인 마케팅 기업 창업을 시작으로 레뷰코퍼레이션 전신인 '비씨엔엑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 인플루언서산업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일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된 만큼, 최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사업들의 추진 속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ML(머신러닝)·AI(인공지능) 접목 등 플랫폼 기술력 강화 △매크로 및 메가 인플루언서 신사업 △중국 왕홍 비즈니스 기반 e커머스 신사업 △추가 해외시장 진출(중국, 일본 등) 등 기술 개발과 국내외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단독 경영 체제 구축으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따른 자원 운영 효율성 제고와 국내외 시시각각 발생하는 사업 현안들에 대해 한층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경영진 전문성도 한층 강화할 계획인 만큼, 올해는 장기적 관점에서 성과 중심 경영 체제 정착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장대규·정연 공동 대표이사에서 장대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향후 기술과 재무 분야 전문가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해 경영진 전문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장대규 대표이사는 국내 온라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전문가로 손꼽힌다. 지난 2004년 온라인 마케팅 기업 창업을 시작으로 레뷰코퍼레이션 전신인 '비씨엔엑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 인플루언서산업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일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된 만큼, 최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사업들의 추진 속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ML(머신러닝)·AI(인공지능) 접목 등 플랫폼 기술력 강화 △매크로 및 메가 인플루언서 신사업 △중국 왕홍 비즈니스 기반 e커머스 신사업 △추가 해외시장 진출(중국, 일본 등) 등 기술 개발과 국내외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단독 경영 체제 구축으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따른 자원 운영 효율성 제고와 국내외 시시각각 발생하는 사업 현안들에 대해 한층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경영진 전문성도 한층 강화할 계획인 만큼, 올해는 장기적 관점에서 성과 중심 경영 체제 정착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