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웰바이오텍이 편의점 영업망을 넓히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4.42%) 오른 5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웰바이오텍은 이마트24에 에스디바이오센서 진단키트 공급을 시작한다고 공시했다. 공급제품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규 품목허가를 획득한 '스탠다드 아이-큐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STANDARD i-Q COVID-19 Ag Home Test)'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