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 수석 협상가이자 대통령 측근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관계자들과 화상 회담을 하는 사진을 올리고 "협상이 시작돼 양측이 자신들의 구체적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이 잘 되지는 않지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회담 전에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 성명에서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과 러시아군의 철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와 즉각적인 휴전, 모든 러시아군의 철수가 이뤄진 후에야 우리는 지역 관계와 정치적 차이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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