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0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담화문 발표를 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혼란과 관련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관련기사與, 민주당 대선비용 '434억' 겨냥…"선거보전비용 반환 입법화"트럼프, '선거 총괄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 #노정희 #선관위 #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원도 산불과 기표용지 바뀐게 어쩌면 김만배 녹음이 터지니 물타기하려고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가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를 막았다고 말한 녹음이 있어도 오리발내미는 것들이고
김만배가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