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선거운동 중 70대 남성 유튜버가 휘두른 망치에 머리를 다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견딜 수 있습니다. 함께 있던 청년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라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검찰,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송영길 징역 9년 구형..."반성하지 않아"'코인 출금 중단'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위독'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피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