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20만명 이상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0만4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일 같은 시간대에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 23만2306명보다 3만1901명 적은 규모다. 관련기사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과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 13만5361명보다는 1.5배 많은 수준이다. #신규 확진 #오미크론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