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등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관련기사금투업계 덴티움 이익성장 기대감 '↑'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기름값 급등에 원유 선물 ETF 수익률도 '껑충' #러시아 #우크라이나 #임시휴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