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로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500만원 상당 화장품 전달

2022-03-03 14: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아마로스가 1500만원 상당 화장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마로스는 기능성 화장품과 피부, 비만, 두피 등 의약부외품에 대한 연구와 제조를 통해 전 세계 61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선아 아마로스 대표는 2015년 주한외국대사관의 날에 한국을 빛낸 인물로 한빛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마로스가 기부한 화장품 제품인 ‘노블로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제공하고 수분과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이번 후원 물품을 전국한부모복지시설과 미혼모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오늘의 첫 행보을 시작으로 사랑나눔재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