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아마로스가 1500만원 상당 화장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마로스는 기능성 화장품과 피부, 비만, 두피 등 의약부외품에 대한 연구와 제조를 통해 전 세계 61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마로스가 기부한 화장품 제품인 ‘노블로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제공하고 수분과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이번 후원 물품을 전국한부모복지시설과 미혼모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오늘의 첫 행보을 시작으로 사랑나눔재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