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 느낌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유한킴벌리 좋은느 낌의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생리팬티'는 기존에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생리대 착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장애·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관련기사유한킴벌리-오롤리데이, 콜라보 물티슈 크리넥스 에코그린 출시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량 100t 돌파...내년엔 300t 전망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