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CJ제일제당, 세계 1위 바이오 사업부 매각 추진CJ 최초 1990년대생 CEO 방준식은 누구?…BTS '옛 투 컴 인 시네마'에 스크린X 기술 적용 #CJ #대한통운 #택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