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CJ 비비고, 더CJ컵서 만두·닭강정으로 美입맛에 '홀인원'CJ프레시웨이, 충남도와 손잡고 지역 농가 상생 나선다 #CJ #대한통운 #택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