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성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75원 (14.50%)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산업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블링링컨 장관은 "러시아에 의한 주요 침략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