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관련기사이재명 "尹 '쌀값 20만원' 공약 모르쇠… 집단 기억상실증인가" 법원, 이재명 습격범 2심에서도 징역 15년 선고..."살해 위해 꾸준히 연습"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