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지선 앵커[사진=MBC] 이지선 기자가 MBC 주말뉴스데스크 신임 앵커로 선정됐다. 이지선 앵커는 2006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와 경제부, 스트레이트팀을 거치면서 열성적이고 탁월한 현장 취재력을 사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여러 생방송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진행능력을 인정받은 이지선 앵커는 오는 3월 5일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선 앵커는 2018년 대한변호사협회 올해의 우수언론인상, 2020년 한국방송기자클럽 BJC 올해의 방송기자 대상, 2020년 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관련기사김성주, 코로나19 확진…8개 방송 프로그램도 '비상''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2월 22일 가수 데뷔 확정 #이지선 #주말뉴스데스크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