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가요계 데뷔한다. 광고 모델에 이어 가수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로지는 오늘(15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 데뷔를 공식화했다. 로지의 첫 번째 싱글은 '후 엠 아이(WHO AM I)'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후 엠 아이'는 후렴구 멜로디 일부와 로지의 보컬이 담겨있다. 짧은 멜로디와 보컬만으로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홀리는 데 성공, 앞으로의 활동까지 기대하게 하였다. 로지가 '후 엠 아이'로 시작, 앞으로 펼쳐낼 세계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지 측은 '후 엠 아이'의 발매일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보 측은 "'영원히 늙지 않는 22살'이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2022년 2월 22일에 첫 번째 음원 '후 엠 아이' 발매를 예고,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한다"라고 알렸다.
뮤직바인(MUSIC VINE)이 기획 제작한 로지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는 볼빨간사춘기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바닐라맨' 정재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MZ 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3D 합성 기술로 탄생시킨 가상 인간이다. 국내 최초 가상 인간 TV 모델로 신한라이프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로지는 유튜브에서 11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로지의 데뷔곡 '후 엠 아이'는 오는 2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로지는 오늘(15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 데뷔를 공식화했다. 로지의 첫 번째 싱글은 '후 엠 아이(WHO AM I)'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후 엠 아이'는 후렴구 멜로디 일부와 로지의 보컬이 담겨있다. 짧은 멜로디와 보컬만으로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홀리는 데 성공, 앞으로의 활동까지 기대하게 하였다. 로지가 '후 엠 아이'로 시작, 앞으로 펼쳐낼 세계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지 측은 '후 엠 아이'의 발매일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보 측은 "'영원히 늙지 않는 22살'이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2022년 2월 22일에 첫 번째 음원 '후 엠 아이' 발매를 예고,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한다"라고 알렸다.
뮤직바인(MUSIC VINE)이 기획 제작한 로지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는 볼빨간사춘기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바닐라맨' 정재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로지의 데뷔곡 '후 엠 아이'는 오는 2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