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슬로건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 그런데 정작 올림픽은 시작부터 시끌시끌. 개막식 한복 등장, 쇼트트랙 편파판정, 시상식 세리머니 등 논란에 반중·반한 감정은 부글부글. 올해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 양국의 '함께하는 미래'는 과연 어디에···.관련기사입춘도 지났는데일각여삼추 #동방인어 #올림픽 #한중관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