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 남자 대표팀 정승기(가톨릭관동대)와 윤성빈(강원도청)이 각각 10위와 12위로 4차 시기에 나선다.
2월 11일(한국시간) 중국 옌칭에 위치한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1분00초69로, 윤성빈이 1분01초03으로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3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1위를 기록한 독일의 그로이어와 00초53 차이를 보여 합계 02초42 차이가 났다. 윤성빈은 3차 시기에서 1분01초03으로 그로이어와 00초87 차이가 났고 합계 03초05가 뒤처졌다.
2월 11일(한국시간) 중국 옌칭에 위치한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1분00초69로, 윤성빈이 1분01초03으로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3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1위를 기록한 독일의 그로이어와 00초53 차이를 보여 합계 02초42 차이가 났다. 윤성빈은 3차 시기에서 1분01초03으로 그로이어와 00초87 차이가 났고 합계 03초05가 뒤처졌다.
정승기와 윤성빈의 4차 시기는 이날(2월 11일) 오후 10시 55분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