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주맥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맥주는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0원 (22.31%) 오른 29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류업계에 따르면 칭따오를 수입·판매하는 비어케이는 오는 16일부터 칭따오 맥주의 공급 가격을 세전 기준 7%~12%가량 인상한다. 또한 수입맥주 기네스를 판매하는 디어지오코리아는 지난 1읿터 기네스 공급가격을 150~200원 가량 높여 받았다. 관련기사5거래일 만에 주가 150% 급등한 中 AI글라스 관련주?주가 떨어져도 반도체주는 '빚투' 증가…삼전·SK하닉 나란히 10%↑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