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김유열·김영호·류현위 등 4인 [사진=EBS]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지원자 4명 전원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고 면접 관련 사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면접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방통위 위원 전원으로 구성된다. 2월 중 후보자별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답변을 통해 EBS 사장 후보자 4인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대상자는 장성환 전 KBS미디어 부사장, 김유열 EBS 부사장, 김영호 전 서울신학대학교 조교수, 류현위 EBS TV 프로그램 심의위원 등 4명이다. 관련기사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EBS '다큐멘터리K 인구 대기획 초저출생'與김장겸 "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불구속 기소…유용 금액 모두 환수해야" #면접 #방송통신위원회 #EBS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