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하며 온정 나눠

2022-01-27 14:2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의회]

경기 안양시의회가 26일 민족 최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위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 시선을 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최우규 의장과 박정옥 부의장 등은 이용자들이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 지를 꼼꼼히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우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최우선시해 이용자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직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