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태종 이방원' 드라마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태종 이방원'은 낙마 장면 촬영을 위해 와이어로 말을 강제로 쓰러트렸다. 해당 말은 촬영 일주일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1층 전체가 반려동물 특화 공간"…롯데마트, 신갈점에 '콜리올리 펫타운' 오픈케이메디허브, 간암 치료제 동물실험 지원…FDA 임상시험계획 1상 승인 #동물 #KBS #이방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