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만나 회동후 함께 백브리핑을 마친 뒤 헤어지기 전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이재명 '상속세 개편 필요' 주장에 "거짓말 스피커" 국민의힘 39%·민주 38%…이재명 34%·김문수 12%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