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에서 동물복지·초프리미엄·소포장 등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설에 비해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20% 이상 확대하고, 품목 수도 10% 이상 늘렸다. [사진=현대백화점] 관련기사성남산업진흥원 남다른상점 3억8000만원 판매성과 기록 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백화점 #설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연 coolcoo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