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에서 동물복지·초프리미엄·소포장 등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설에 비해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20% 이상 확대하고, 품목 수도 10% 이상 늘렸다. [사진=현대백화점] 관련기사쇼핑도 이젠 '시성비'...유통업계, AI 도입에 박차'오픈 8주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대규모 쇼핑 행사 진행 #백화점 #설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연 coolcoo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