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되면 말고 식 공약 경쟁이다. 소요 예산은 당연히 모른 체다. 내로남불도 불사한다. 현 정부 실책으로 부동산 정책을 꼽으면서 본인들은 선심성 공약을 남발한다. 피해는 국민 몫이다. 여야 대선 후보가 내놓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약으로 벌써 해당 지역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역대급 비호감 지수만 쌓여간다.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대선 #동방인어 #GTX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